비뚤어진 SNS 세상을 꼬집는 스릴러 단편영화 ‘#해시태그’, 한국영화추천 목록에 이름 올려

GTG픽처스 기획‧제작, SNS 속 화려한 모습을 현실로 착각하는 현 세태를 날카롭게 조명
기사입력 2019.04.27 12:13 조회수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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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요즘 볼만한 한국영화추천 목록에 꾸준히 랭크되고 있는 단편영화 ‘#해시태그’(고재정감독)의 내용은 이렇다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사이버세상의 SNS 타 채린은 자신의 일상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 올리며 인기를 구가한다

팔로워들이 그녀의 삶을 부러워할수록 채린은 페이스북 늘이기에 집착하며 그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사진만 올리며 기쁨을 느낀다

한편 남자 친구 도빈과 함께 BAR를 운영하며 개인 시간이 부족한 수연 역시 채린을 만나 그녀의 SNS 속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부러워한다


그런데 채린은 자신에게 딱 하나 부족한 잘생긴 남자친구가 바로 도빈임을 느끼고 

몰래 그의 사진을 찍어 남자친구인척 SNS에 올리며 팔로워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즐긴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수연은 분노하게 되고 그녀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녀의 실제 삶은 SNS의 삶과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에 경악하는데


 이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한 지티지 픽쳐스(GTG Pictures)의 송상민 대표는 요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SNS가 

포장을 위해 사용되는 소위 말하는 있어빌리티 - 잘못된 세태를 꼬집고 싶었다.’며 

‘#해시태그는 현실과 단절된 SNS 속 거짓된 삶이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 적나라하게 하게 보여주는 스릴러라며 

해시태그는 요즘 볼만한 한국 단편영화 추천목록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장편 상업영화로 2019년 볼만한 한국형 스릴러영화 로또쉐어(감독 소재익, 공동각본 최해철,송상민)”의 후반편집을 준비하고 있는 

지티지픽처스(GTG Pictures) 송상민 대표는 사실상 국내에서 가장 오랜 시간 디지털 바이럴 마케팅을 연구해온 교수로 SNS 마케팅의 국내 최고 전문가이다. 

따라서 자신의 영역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갖고 있다. 그것은 극중 수연의 대사인 찍는 건 나고, 보는 건 너라는 말로 요약된다

나의 삶이 너희들에 의해 정의되고 있으니 잘못된 것은 판단하는 자의 몫이라는 뜻이다. 어떻게 보면 비겁한 변명일 수 있겠지만 

자신의 삶을 포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리젠을 해야 하는 그들의 삶도 피곤하기는 마찬가지일 터

다소 철학적인 이 문제를 한국 단편영화 걸작품으로 추천할 만한 #해시태그는 유려한 색감과 화려한 연출로 표현하며 

요즘 볼만한 영화 추천 목록에 꾸준히 랭크되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이 작품을 통해 비극적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우리들의 지금 모습이라며

SNS로 만들어진 비뚤어진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볼만한 스릴러 단편 영화로는 단연 최고라며 한국영화 추천 목록에 넣은 이유는 

SNS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같은 사이버세상에서 SNS를 향한 날선 시각에 스릴러가 합쳐졌기 때문이라며 특히 강추한다고 입을 모았다.


 ‘SNS에서는 사랑을 구걸하지 않아도 돼. 다들 나처럼 살고 싶다고 하거든

남들이 보고 싶은 사진으로 사는 인생도 꽤 괜찮아.’ 수빈을 향한 채린의 대사는 섬뜩하게 다가온다.

 

GTG 타임즈 편집국장 최해철


[최해철 기자 gtg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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